气死我了 성질 나 죽겠네
气死我了 성질 나 죽겠네 치쓰워러 [친구를 만나서] 老张 : 你的颜色怎么这么不好啊。 니더옌써 전머쩌머부하오아 老金 : 气死我了。我新买的车子老出毛病,又去修理厂了。 치쓰워러, 워신마이더처즈 추마오삥, 요우취시우리창러 장씨 : 당신 안색이 왜 그렇게 안 좋아요? 이씨 : 성질 나 죽겠어요. 새로 산 차가 자꾸 고장이 나서 또 정비소에 들어갔어요. 颜色(顔色) 색채, 색, 얼굴빛, 용모 [yánsè] 옌써 ▶듣기 气死 화가 나서 죽다, 성이 나서 죽을 지경이다 [qì//sĭ] 치쓰 ▶듣기 修理厂 수리공장, 정비소 [xiūlĭchăng] 시우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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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