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天打鱼,两天晒网 하다 말다 하다 [sāntiāndăú, liăngtiānshàiwăng] 싼티엔따위 량티엔사이왕 [친구를 만나서] 老张 : 这个月我不上补习班的课了。 쩌거위에워부상 부시빤더커러 老金 : 你这样三天打鱼,两天晒网,能有什么长进? 니쩌양싼티엔따위, 량티엔사이왕, 넝요우선머장진 老张 : 我也知道,但实在忙不过来。 워예즈다오, 딴스짜이 망부꾸오라이 장씨 : 이번 달에 학원 수업을 안 갈 거야. 김씨 : 이렇게 하다 말다 하니, 무슨 향상이 있겠어? 장씨 : 나도 알아, 하지만 정말 너무 바빠. 打鱼 (그물로)물고기를 잡다 [dă//yú] 따위 ▶듣기 三天打鱼,两天晒网 사흘간 고기를 잡고 이틀간 그물을 말리다 [sāntiāndăú, liăngtiānshàiwăng] 싼티엔따위 량티엔사이왕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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鸡蛋里挑骨头 달걀 속에서 뼈를 찾다, 억지로 흠을 들추어내다 (0) | 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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