了如指掌 손금 보듯 훤하다 [liăo rú zhĭ zhăng] 랴오루즈장 [친구를 기다리며] 老金 : 他会不会不来啊? 타후이부후이뿌라이아 老张 : 你放心,我对他了如指掌, 니팡신, 워뚜이타랴오루즈장, 他不会不来的。 타부후이뿌라이더 김씨 : 그가 안 오는 거 아닐까요? 장씨 : 걱정 말아요, 그 사람에 대해선 내가 훤히 알아요. 꼭 올 거예요. 了如指掌 [성어]손금 보듯 훤히 알다 [liăo rú zhĭ zhăng] 랴오루즈장 ▶듣기 他对这一带的地形了如指掌 그는 이 일대의 지형에 대해 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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