整天板着脸 온종일 정색하고 있다 [zhĕngtiān băn zhe liăn] 정티엔반저리앤 [회사에서] 老杨 : 你怎么整天板着脸, 니전머정티엔 반저리앤, 跟谁欠了你钱似的。 껀세이치앤러니 치앤스더 老金 : 我没有啊。 워메이요우아 양씨 : 어째서 온종일 정색하고 있나요, 누가 당신에게 빚진 것처럼요. 김씨 : 아니에요. 板 널빤지, 널, 판, 판자/정색하다, 표정이 굳어지다/생기가 없다, 융통성이 없다, 무미건조하다, 뻣뻣하다, 딱딱하다/칠판/(~儿)박자, 곡조 [băn] 반 ▶듣기 板脸(板臉) 무뚝뚝한 표정을 하다, 정색을 하다 [băn//liăn] 반리앤 ▶듣기 你板脸给谁看啊,我又没得罪你! 난 너에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누구에게 정색하니! 他整天板着脸,不苟言笑。 그는 온종일 무뚝뚝하게 굳은 얼굴을 하고 있다. 欠 빚지다/모자라다, 부족하다, 불충분하다/하품하다, 몸을 위로 뻗다 [qiàn] 치앤 ▶듣기 似 마치...(인 것 같다)/닮다, (...와)같다, 비슷하다, 흡사하다/...보다 더 ...하다 [sì] 쓰 ▶듣기 似的 ...와 같다, ...와 비슷하다 […shì‧de] 스더 ▶듣기 这个人描着模儿在哪里见过似的。 이 사람은 어디선가 만난 듯하다 像雪似的那么白 눈처럼 하얗다 她的脸红得像苹果似的。 그녀의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졌다. |
没有什么过人之处 별로 뛰어난 점이 없다 (0) | 20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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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是骗人的 모두 속임수예요 (0) | 2019.11.27 |
我说的没一句假话 제 말에는 한 마디 거짓말도 없어요 (0) | 2019.11.27 |
轮着来 돌아가면서 하다 (0) | 2019.11.26 |
别用那种眼神看我 그런 눈으로 절 보지 마세요 (0) | 201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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