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跑一趟 허탕을 치다 [báipăo yítàng] 바이파오이탕 [친구를 만나서] 老王 : 昨天我请金红看电影,却没看成。 쭈어티엔 워칭진홍칸띠앤잉, 취에메이칸청 老张 : 怎么?票都卖完了? 전머? 퍄오또우마이완러 老王 : 不是,咱俩都忘了带钱包,结果白跑一趟。 부스, 잔랴또우왕러 따이치앤바오, 지에구어 바이파오이탕 왕씨 : 어제 진홍에게 영화 보여 주려고 했는데, 못 봤어. 장씨 : 왜? 표가 매진됐어? 왕씨 : 아니, 우리 둘 다 지갑 가져오는 걸 깜빡했잖아. 결국 허탕을 쳤지. 白跑 헛걸음하다, 헛수고하다 [báipăo] 바이파오 ▶듣기 白跑了一趟 한바탕 헛걸음 했다 叫您白跑了一趟 헛수고 하시게 했습니다[해서 죄송합니다] 有理无情地白跑了一趟 어쩔 수 없이 한 번 헛걸음을 했다 却 도리어, 오히려, 반대로, 그러나/...이기도 하지만 [què] 취에 ▶듣기 他虽年轻志向却高远 그는 어리지만 심지가 깊다 春天到了,却还有点儿冷 봄이 왔지만 아직 좀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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