拿不出手 내놓을 수가 없다 [ná‧bu chū shŏu] 나부추서우 [지인을 만나서] 老李 : 我准备的礼物是自己做的, 워준뻬이더리우 쯔지쭈어더, 有些拿不出手。 요우시에나부추서우 老王 : 自己做的更有诚意。 쯔지쭈어더껑요우청이 이씨 : 제가 준비한 선물은 직접 만든 건데, 내놓기가 좀 그래요. 왕씨 : 직접 만든 게 훨씬 성의 있죠. 拿不出手 (남에게 보이거나 선물을 할 때에 보잘 것 없어서)내놓을 수가 없다, 볼품없다, 초라하다 [ná‧bu chū shŏu] 나부추서우 ▶듣기 这点东西真拿不出手,真不好意思 이런 물건을 내놓으려니, 참으로 쑥스럽습니다 这点儿微礼实在拿不出手去 이런 변변찮은 선물은 참으로 내놓기 거북합니다 诚意 성의, 진심 [chéngyì] 청이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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