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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了半天 한참 동안 기다리다

현대 중국어

by 인생은아트 2019. 3. 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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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了半天  한참 동안 기다리다

덩러빤티엔


[친구를 만나서]

老张 : 你手怎么这么冰凉?

         니서우전머쩌머삥리앙

老金 : 别提了!我在车站等了半天车才来,

         비에티러! 워짜이처잔 덩러빤티엔 처차이라이

         可人太多根本挤不上去。等到第四辆车来了才坐上。

         커런타이뚜오 껀번지부상취. 덩따오디쓰리앙처라이러 차이쭈어상


장씨 : 손이 왜 이렇게 꽁꽁 얼었니?

김씨 : 말도 마! 정류장에서 한참을 기다려서 차가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비집고 들어갈 수가 없었어.

         네 대나 기다린 다음에 탈 수 있었지.




冰凉  매우 차다, 차디 차다

[bīngliáng] 삥리앙  ▶듣기

两手冻得冰凉  두 손이 꽁꽁 얼었다


车站  역, 정거장, 정류소

[chēzhàn] 처잔  듣기


才  ...에야, ...에야 비로소/방금, 이제 막, 이제서야, ...이 되어서야/겨우

[cái] 차이  듣기

夜深了才睡上床去了  밤이 깊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挤  빽빽이 들어 차다, 꽉 차다, 붐비다/(일이)동시에 겹치다, 몰리다/

[jĭ] 지  듣기          비집다, 밀치다, 밀다/짜다, 죄다/빽빽하다, 갑갑하다

人多挤不进去  사람이 많아서 비집고 들어갈 수 없다

她在公车上挨挤,眼镜挤丢了。

그 여자는 버스에서 밀치락달치락하다가 안경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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