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了气管炎 공처가가 되다 [dé‧le qìguănyán] 더러치관얜 [주말모임 약속하기] 老张 : 这个週末去打球的事, 我还得跟爱人商量一下儿。 쩌거쪼우모취다치우더스 워하이데이껀아이런상리앙이샬 老李 : 你什么时候得了气管炎。 니선머스호우더러치관얜 老张 : 为了家廷的幸福, 不得不这样做。 웨이러지아팅더싱푸, 뿌더부쩌양쭈어 장씨 : 이번 주 공치러 가기로 한 일은 아내와 먼저 상의해야 해요. 이씨 : 언제 공처가가 됐어요? 장씨 :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이러지 않을 수 없어요. 气管炎 기관지염, 공처가, 엄처시하, 妻管严의 음을 빌어 만든 말 [qìguănyán] 치관얜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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