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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艶芳(매염방, Anita Mui) - 女人心

광동어 노래

by 인생은아트 2015. 2. 16. 14:35

본문

 

 

  女人心

 

 

              作曲:羅大佑

              填詞:林夕

              演唱:梅艶芳

 

 

看着眼前人漸散

而在那喧嘩過後

只有忽然倦透的

是我的一對手

誰料歇息的藉口

是要把抑鬱眼淚再流

 

誰自願獨立於天地

痛了也讓人看

你我却須要

在人前被仰望

連造夢亦未敢想像

我會這樣硬朗

但是又怎可使你或我失望

 

看着眼前人睡了

和幸福多接近

等了多年這角色

做你的女人

我沒有權來令你

承受太多的情感

但我始終不過是個人

 

誰自願獨立於天地

痛了也讓人看

你我却須要

在人前被仰望

連造夢亦未敢想像

我會這樣硬朗

但是又怎可使你或我失望

 

誰自願獨立於天地

痛了也讓人看

你我却須要

在人前被仰望

連造夢亦未敢想像

我會這樣硬朗

但是又怎可使你或我失望

 

看着眼前人睡了

和幸福多接近

等了多年這角色

做你的女人

我沒有权来令你

承受太多的情感

但我始終不過是個人

但我始終不過是個人

 

 

 

 

 

혼적안친얀짐싼

이조이나휜와궈하우

지야우팟인귄티우댁

씽오댁얏더이싸우

노울렉헝친써이뭇야우

써일류힛쎅댁제하우

씨유바디왓안러이자이라우

 

  *

써이지윈똑랍위틴데이 통류야양얀혼

네잉오컥써이유 쪼이얀친베이여응몽

린쪼우몽익메이깜써응쩡 오우이제여응앙렁

단씨야우잠호씨네잉왁오쌋몽

 

혼적안친얀써일리우

워항폭도집간

당리우도닌제꼭섹

쪼우네이댁너이얀

오뭇야우퀸라이링네이

쎙싸우타이도댁쳉깜

단오치종빳궈씨꺼얀

 

  *

 

  *

 

단오치종빳궈씨꺼얀
 
 
 

 

눈앞에서 사람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걸 봐요

그 시끄러움도 지나가 버린 후

결국 남는 것은 갑자기 피곤해진 나의 두 손뿐

모든 힘을 다해봤지만 아무도 없네요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는 걸 누가 알까요

또 다시 눈물이 흐르는 걸 참고 있는 건데

 

그 누가 세상에 홀로 남겨지길 스스로 바라겠어요

남들에게 보이는 것 또한 고통스럽죠

하지만 당신과 나는 사람들 앞에 당당히 나서야만 해요

꿈에서조차 난 내가 이렇게 굳세질 거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내 어찌 당신과 날 실망시킬 수 있겠어요

 

눈앞에 잠든 당신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몇 년 동안 당신의 여자로 살아 왔어요

하지만 내겐 당신에게 너무나 많은 애정을

베풀어달라고 말할 권리가 없겠죠 

그저 난 처음부터 혼자였을 뿐이니까요

 

 

 

 

    梅艶芳 - 女人心(1993)

 

    梅艶芳 - 女人心 (1993) 電影 '東方三俠' 主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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