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Australia) 시드니의 아름다움
기내안에서 찍은 비행기의 날개와 구름
시드니 타워에서 내려다본 시드니 전경
시드니 시내
시드니 타워에서 본 전경
시드니 타워에서...
시드니 타워 뷔페 음식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선상에서 가까이본 오페라 하우스
숀 코네리가 주연했던 더록의 감옥:( 바다 가운데에 둥근 통처럼 생긴것)
실제로 이곳이 1788년경 영국에 죄수들의 유배지로 죄인들을 가두었던 감옥이라 한다.
시드니항을 끼고 있는 부촌
산뜻하고 아름다운 집들
200만불짜리 집들이 있는 부촌(검은색의 집)
이름다운 시드니항에 요트들 (대부분 부자들의 것)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아름다운 시드니항에 유람을 하기위해 타는 페리호
누드비치(정말 벗은 사람이 있었는데.. 줌으로 당기지 못함이...^^)
영화 빠삐옹에서 스트브 맥퀸이 뛰어내렸던 절벽:(사진에서 오른쪽끝 직각으로 된.)
시드니의 고층빌딩과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항에 범선
하버브릿지
고층빌딩위로 시드니 타워가 보인다.
높이 304m 로 시드니 시내와 항구를 한눈에 볼수 있다.
1981년에 완성 되었다.
시내전경, 위에는 모노레일로 가는 차 길
하이드파크(큰나무가 모두 벤자민이다.)
세인트메리 대성당(하이드파크 가는길에 있다.)
*블루마운틴
세자매봉:옛날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이 마을에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마왕이 이들 세 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자 이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음모에 넘어가지 않게 잠시 바위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주술사는 이 세자매를 바위로 만들어 주었는데...
마왕이 화가나서 그만 그 주술사를 죽이고 말았다.
주술사가 죽었기 때문에 이 세자매는 주술에서 풀려나지 못해서
이직까지 바위로 남아 있다고 하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한다.
유칼립투스 나무로 울창한 불루마운틴:
날씨가 화창하면 멀리서 봤을때 산 전체가 파란색으로 보여서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이것은 유칼립투스 나무가 공기속으로 흩터지는 작은 기름방울들 사이로 광선이 통과 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라 한다.
블루마운틴을 오르 내리는 케이블카: 내려가면서 찍은 사진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을 오르 내리는 궤도열차:
(올라기가 위해서 준비중, 경사가 52도로 급경사라
체감적으로는 거의 직각에 가까움을 느낀다고 한다)
현지 가이드 집앞에 있는 배위에 나무: 자생적으로 생겼다는데
이젠 명물처럼 관광객에 눈길을 끌었다.
*코알라 파크(Koala Park)
여간해서 코알라 눈뜬것 보기 힘든다는데..
동그란 눈으로 유칼립투스 나무를 먹으려는듯 처다보고 있다.
눈이 반쯤은 감긴 코알라: 먹는 것을 제외한 거의 잠을 자기 때문이다.
(유칼립투스 나무의 성분 때문에)
요렇게 선명하게 눈을 뜨고 처다볼수 있을까?
(마치 우리를 위해 졸리움도 잊고 최선에 서비스를 하는것 같다.^^)
캥거루들의 편안한 휴식
엄마 캥거루와 아기 캥거루
*카지노 뷔페
카지노 올라가는 계단( 멋진 남 여의 한쌍이 내려오고 있다.)
카지노로 가기위해 에스카레이터를 타러가는 중
맨앞 뒤돌아 보는 현지 가이드와 같이간 팀들이 에스카레이터에 오르고 있다.
카지노는 촬영 금지라고 해서 주위 통로만...
카지노 뷔페식당
카지노 뷔페식당 내부
호주는 빨간 대하찜이 뷔페 식사하는 곳이면 항상 빠지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대하 보다 더 통통하고 싱싱한것이 맛있었다.
돌핀크루즈(야생 돌고래를 보러 가기 위해 유람선을 타러 가는 길)
돌핀크루즈를 하기 위해 정박중인 배들
아직 고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드디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돌고래들
드디어 모습이 포착되었다.
먹이를 얻어 먹기 위해 날아드는 갈매기
드디어 먹이하나 얻어 물고 날아가는 갈매기
*포트스태판
사막을 달릴수있는 차: 특수차량 4WD 지프
(모래 사막을 가기 위해서는 이 차를 타야 한다. 현지가이드의 멋진 모습)
호주 아나베이에 있는 모래사막
(우리는 이곳에서 모래썰매를 탓다. 사진은 없지만,
큰 언덕에서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썰매는 조금은 무서웠지만,스릴이 있었다.)
아나베이 해안: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이 많이 섞여서 물색도 맑고, 바다 비린내도 나지 않는다 한다.
이곳에는 모래 바닥을 발로 비비기만 해도 많은 백합조개들이 나온다.
그러나 몇개정도 외엔 가지고 나갈수가 없다고 한다.
호주의 도로나 여러 곳에서 자주 볼수있는 쟈카란다 꽃나무 보라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시내 도로에서 볼수있는 벤자민 나무
우리가 묵었던 호텔
호텔창가에서 찰칵한방
Bondi Beach (본다이 비치):모래가 밀가루처럼 하얗고 곱다.
본다이란 뜻은 호주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딛쳐 부서지는파도' 라는 뜻이다.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 비치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남태평양의 높은 파도를 직접 받는 곳이어서
파도 타기가 유명하여 써핑에 메카라고 불린다.
노라해드 절벽
센트럴코스트의 펠리컨
가까이서 본 펠리컨 아름답다.
하지만, 펠리컨은 암수가 하나라고 한다.
아무리 새이지만, 그걸알고 나니 조금은 징그럽기도 하다.
관광객들로부터 먹을것을 받아 먹어 버릇을 해서인지
과자를 주면 잘 받아먹고
도망도 안간다.
너무나 깨끗한 물과, 자연, 아름다운 새들이 살아가기에 천국인것은 당연하다.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
더들리 페이지는 원래 개인 소유의 땅이었는데,
전망이 너무 좋아 혼자 보기가 아깝다며 시드니시에 기부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그사람의 이름을 따서(Dudley Page),
또한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을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더들리 페이지 언덕에서 본 시드니
갭팍(Gap Park)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Gap Park)이라는 이름이 부쳐졌다고 한다.
시드니항과 모노레일
*시드니 수족관
바다 밑으로 설계가 돼 있다 한다.
약 5천여종의 해양생물들이 대형수족관 및 50 여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시드니의 명물이다.
바다를 그대로 이용해서 만든 수족관이라 한다.
상어: 호주의 수족관에는 많은 상어가 있다.
( 이상어는 남자 상어다. 여행중에 상어의 암수를 정확히 알고, 많은 웃음을 지었다.
생식기가 사람과 흡사하기 때문에...특히 여자상어는 더 더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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