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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단테의생가, 베키오궁전, 산타크로체성당(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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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은아트 2007. 12. 1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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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생가, 베키오궁전, 산타크로체성당

 

 단테: 1265 이탈리아 피렌체~1321 이탈리아 라벤나.

이탈리아의 가장 위대한 시인, 서(西)유럽 문학의 거장.
 
후에 〈신곡 La divina commedia〉으로 제목이 바뀐 기념비적인 서사시 〈희극 La commedia〉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위대한 중세문학작품은 인간의 속세 및 영원한 운명을 심오한 그리스도교적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단테의 생가

 

 단테의 생가 대문

 

 단테의 동상: 르네상스때의 유명한 불후에 작품<신곡>을썼다.

두오모 주변에 단테의 생가가 있는데 

알리기에리가의 저택을 1900년을 전후하여 재건한것이다.

현재 내부는 단테가 사용하던 물건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

 

 

 

 베키오궁: 원래 이름은 시뇨리아 궁전이었으나 코스모 1세가 저택으로 사용하다

아르노강 건너편 피티궁으로 이사가면서 베키오궁전이라 불리게 되었다.

건물이 완공(1322년)된후 추가된 종탑은 집회나 화재 홍수, 적의 공격을 알리는데 사용되었다.

현재는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넵튠분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1575년 아마타디가 토스카나 해군의 

승리를 기념하기위해  물의 요정에 둘러싸인 바다의 신 넵튠의 조각한 분수이다.

넵튠분수는 로마에도 있고 또 다른곳에도 있다.

 

* 넵튠이란 말은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이름다.

 

 씨뇨리아광장은 과거에 시민들이 토론을 하고 거수로 정사를 결정하던 곳이라고 한다.

 

 멋있는 다비드상(모조품이라한다)

시뇨리아 광장의 명물로 베키오궁 왼쪽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진품은 현재 베네치아 아카데미 갤러리에 있다고 한다.

19세기 말까지는 이자리에 있었다

이 조각상의 키는 5m이다.

 

 다비드상의 뒷모습

 

 메두사의 목을든 페르세우스

 

 점볼로냐의 샤빈 여인의 강간

 

 해라클래스와 코카스상

 

 시뇨리아 광장 중앙에 위치한 곳에 있는 피렌체를 일으킨 메타치가 가문의 꼬시모 1세의 청동 기마상.

 

 

 *산타크로체성당

산타크로체성당: 이 성당안에는 조토작(作)의 벽화 두요한과  성(聖)프란체스코전의 일부가 남아있다.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궁전 옆에 있는 수도꼭지

메르카단테 - 플루트 협주곡 E단조 2악장 Largo

 

출처 : 똘이
글쓴이 : 세상만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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