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不下去 눈 뜨고 볼 수 없다 [kànbúxiàqù] 칸부시아취 [집에서] 老刘 : 他的房间总是这么乱。 타더팡지엔종스저머루안 老李 : 是啊,我实在看不下去, 스아, 워스짜이칸부시아취, 正帮他收拾呢。 정빵타서우스너 유씨 : 걔 방은 늘 이렇게 어지러워요. 이씨 : 그러니까요, 정말 눈 뜨고 볼 수가 없어서, 치워주고 있어요. 乱(亂) 혼란하다, 무질서하다, 어지럽다/전쟁, 반란, 무장소요(武裝騷擾)/ 어지럽히다, 현혹시키다, 혼동시키다/(심기가)불편하다 산란하다, (정신이)흐리다/제멋대로, 함부로, 마구 [luàn] 루안 ▶듣기 屋里很乱,你把它收拾一下吧 방안이 매우 어지러우니, 니가 정리 좀 해라 看不下去 계속하여 볼 수 없다, 더 이상 못 보겠다, 눈 뜨고 볼 수 없다 [kànbuxiàqù] 칸부시아취 ▶듣기 他的悲惨境地实在是让人看不下去。 그의 비참한 처지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正 마침, 꼭, 딱, 바로/한창, 바야흐로, 막 [zhèng] 정 ▶듣기 正下着雨呢 한창 비가 내리고 있다 收拾 거두다, 치우다, 정돈하다, 수습하다, 정리하다/고치다, 손질하다, 수선하다, 수리하다/ [shōu‧shi] 서우스 ▶듣기 屋里收拾得挨盘儿靠理儿的 방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 있다 |
到家 절정에 이르다 (0) |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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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三差五 (일정한 간격을 두고)늘, 자주 (0) | 2019.07.25 |
说不出口 말하기 부끄럽다,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0) | 2019.07.23 |
暴露 노출이 심하다 (0) | 2019.07.22 |
时不常 자주, 늘 (0) | 201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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