差点儿忘了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하다 [chàdiănér wàng le] 차디알왕러 [엄마 생신을 앞두고] 姐姐 : 你知道明天是什么日子吗? 니즈다오밍티엔스 선머르즈마 弟弟 : 不是周末吗? 부스쪼우모마 姐姐 : 你啊,明天是妈妈的生日。 니야, 밍티엔스 마마더성르 弟弟 : 哟,我差点儿忘了。 요, 워차디알왕러 누나 : 너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니? 동생 : 주말 아냐? 누나 : 너도 참, 내일 엄마 생신이잖아. 동생 : 아이구,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했네. 姐姐 누나, 언니 [jiě‧jie] 제제 ▶듣기 弟弟 아우, 남동생 [dì‧di] 띠디 ▶듣기 差点儿 조금 처지다, 하마터면(안도의 의미) [chà//diănr] 차디알 ▶듣기 差点儿迟到了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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