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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산골 한옥마을의 만추 1. 남산골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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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은아트 2008. 12. 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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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한옥마을의 만추 1. 남산골 한옥마을. 

 

오랜 동안 '남산골' 하면 떠오르던 말은 '딸깍발이'였다.

국어학자 故 이희승선생의 수필 '딸깍발이'가 유명해서였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남산골은 가난하지만 지조가 굳고 청렴한 양반의 마을이라는 이미지를

굳게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남산골'의 뒤에 자동으로 이어지는 말이 '한옥마을'로 바뀌었고

한옥마을은 가난한 선비의 동네가 아니라 부자 양반 동네의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2006년 11월 16일...

 

 

 

 

 

 

 

 

 

 

 

 

 

 

 

 

 

 

 

아래는 2004년 12월초의 풍경을 사진으로 본다.

 

 

 

 

그리고 2005년 1월 1일 야경...

 

 

 

 

 

 

 

 

 

 

 다섯 채의 전통가옥...

 

- 도편수 이승업 가옥

- 오위장 김춘영 가옥

   -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 순정효황후 윤비의 친가

      - 해풍부원군 윤영택 재실

 

을 다섯 번의 시리즈로 계속할 생각이다...

 

다음 블로그 '옛정자 그늘.'

http://blog.daum.net/old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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