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i! Qu'elle revienne
Oui! Qu'elle m'entraine
Cette folie qui avait bouleversé ma vie
Je le questionne
Mais il déraisonne
Ce coeur perdu dans l'infini du souvenir
그녀가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날 이끌어 주길 바래요
나의 인생을 망쳐버린 날 미치게 하던 그 행동
내 마음은 끝없는 추억에 파묻혀
아무리 물어 보아도 헛소리를 할 뿐
Viens reprendre ton royaume
Toi, la reine de Saba
Reviens me faire l'aumône
D'un petit peu de toi
J'ai essayé de comprendre un autre regard déjà
Mais je n'ai pas pu attendre un autre bruit de pas
돌아와서 그대의 왕국을 재건해 주세요
그대는 나의 시바의 여왕
돌아와서 나에게 베풀어 주세요
그대를 조금만...
나는 다른 시선을 받아 들이려고 애써 봤죠
그러나 다른 발소리를 기다릴 수는 없었죠
Dis tu m'écoutes
Tu es sans doute déjà partie
Si loin de tous nos souvenirs
Est-ce ma faute? Est-ce ta faute?
Si malgré moi,
Je ne peux plus vivre sans toi
들리나요 의심할 것도 없이
그대는 우리 두사람의 추억으로부터
훨씬 멀리 떨어져 있을거예요
내탓인지 아니면 그대의 탓인지
내가 본의는 아니지만
그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게 된 것은...
Viens reprendre ton royaume
Toi, la reine de Saba
Reviens me faire l'aumône
D'un petit peu de toi
Viens reprendre ton royaume
Il attend que tu sois la pour revivre ce royaume
Toi, la reine de Saba
와서 그대의 왕국을 되찾으세요
그대 시바의 여왕이여
다시 오셔서 내게
아주 적은 적선이라도 베풀어 주세요
와서 그대의 왕국을 되찾으세요
그대가 이 왕국에서 다시 살기를 그는 고대하고 있어요
Sylvie Vartan
1952년 8살의 어린 나이에 자유를 찾아 프랑스로 탈출한
부모의 손에 이끌려 고향을 떠난 지 38년만에
어느 새 50대 중년이 되어 나이와 함께 쌓인 연륜,
마음의 평안함을 자랑하며 꿈에도 그리던 조국 불가리아를 찾았다.
마리짜 강은 불가리아에 있는 실비 바르땅의 고향
이스크레츠를 끼고 흐르는 강이다.
실비 바르땅이 1969년 파리에서 녹음한 '마리짜 강의 추억'은
흘러간 시간과 두고 온고향에 대한 채울 길 없는 목마름,
무엇보다도 돌아갈 수 없는 조국의 자유와 민주화를 염원하는 노래
[이미지 발췌 : Raindogg님 / 내용 : Daum 일부 발췌]
La Maritza /마리짜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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