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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모나코(Monaco)의 아름다운 풍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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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생은아트 2007. 12. 1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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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코(Monaco)의 아름다운풍광

 






































     
     모나코 [Monaco]
    유럽의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면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BC 10세기경 페니키아인이 최초로 거주하다가 로마에 정복되었고 1297년부터 이탈리아 그리말디가의 영지가 되었다가 1861년 1월 1일 프랑스 보호하에 주권을 인정받고 1919년 베르사이유 협정에서 독립과 주권을 보장받았다.
    모나코 국기 /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면한 나라. 정식명칭은 모나코공국이다.
     
    모나코 왕궁 / 그리말디가가 13세기부터 통치하였던 곳이다.
     
    모나코왕자 레이니어3세의 자택 /
     
     
     
    정식명칭은 모나코 공국(Principality of Monaco)이다. 남쪽으로 지중해에 면한 해안을 따라 길이 3km, 너비 500m의 땅을 국토로 하며, 바티칸 시국에 이어 세계 제2의 소국이다.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는 프랑스 알프마리팀 데파르트망(Alpes-Maritimes Department)으로  3면이 둘러싸여 있다.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외국기업에 세금을 면제해 주는 조세천국으로 유명하며 카지노 수입으로 국가를 운영한다. 독립국이면서도 국방권과 외교권은 프랑스가 가지며  공작 임명권도 프랑스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 1993년 국제연합(UN)에 가입하였다. 행정구역은 없으며 대신 폰트빌레(Fontvieille), 라콘다민(La Condamine), 모나코빌(Monaco-Ville), 몬테카를로(Monte-Carlo )의 4개 구역(quartier)으로 나누어져 있다.
     
    모나코 몬테카를로항의 선박 / 모나코는 관광업이 주수입으로 몬테카를로항에는 세계각지의 부유층의 선박들이 즐비하다.
     
     
    모나코는 지중해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 니스(Nice)의 18km 동쪽에 있다. 그리고 국경의 3면이 프랑스와 접하고 있다. 모나코는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모나코빌(Monaco-Ville)은 지중해까지 뻗어 있는 돌이 많은 곶(promontory)에 위치하는 오래된 도시이며, 라콘다민(La Condamine)은 항구를 따라 위치한 지역이며, 몬테카를로(Monte-Carlo)는 주된 거주지역이자 휴양지로 유명한 지역이고, 마지막으로 폰트빌레(Fontvielle)는 바다를 매립하여 건설된 새로운 지역이다. 모나코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부드럽고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유명하다. 평균기온은 1월, 2월은 8℃이며 7월, 8월은 26℃이다.
     
     

출처:http://blog.empas.com/rhee475/19913290

출처 : 똘이
글쓴이 : 세상만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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