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어
放鸽子 바람맞히다
인생은아트
2020. 1. 25. 04:30
[fàng gē‧zi] [바람맞다] 老赵 : 你怎么这么早就回来了, nĭ zĕnme zhème zăojiù huílái le, 不是跟人有约吗? búshì gēn rén yŏu yuē ma? 老李 : 别提了,被放鸽子了。 bié tí le, bèi fàng gēzi le. 조씨 : 왜 이렇게 일찍 돌아왔나요, 약속 있는 거 아니었어요? 이씨 : 말도 말아요, 바람맞았어요. 早就 진작. 벌써. 훨씬 전에. 이미. 일찍이 [zăojiù] ▶듣기 这件事我早就知道了。 이 일을 난 진작 알고 있었다. zhè jiàn shì wŏ zăojiù zhīdào le 。 他早就到约定地点等朋友了。 tā zăojiù dào yuēdìng dìdiăn dĕng péngyŏu le 。 그는 약속 장소에 벌써 와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放鸽子(放鴿子) [속어] 비둘기를 놓아주다 [속어.비유] 바람을 맞히다. 바람을 놓다 [fàng gē‧zi] ▶듣기 我被放鸽子了。 제가 바람맞았어요. wŏ bèi fàng gēzi le 。 |